▲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브라질 노동계가 10일(현지시간) 전국 주요 도시에서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 정부의 연금·노동 개혁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개최한 가운데 브라질 상파우루에서 열린 시위에 참가한 한 시위자의 딸이 브라질 최대 노동단체인 중앙단일노조(CUT) 깃발을 흔들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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