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청와대/총리실
홍대표 김무성 손잡던 날....문 대통령 지지율 7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7%, 자유한국당 12%, 바른정당 7%, 국민의당·정의당 5% 順
김종섭 기자  |  newsbreak@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11:20: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국제뉴스) 김종섭 기자 =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한·미 정상회담과 소폭 정계개편의 바람 속에서 70%대의 안정적인 국정평가를 유지했다.

한국갤럽이 2017년 11월 둘째 주(7~9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74%가 긍정 평가했고 18%는 부정 평가했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4%.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변함없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87%/7%, 30대 90%/7%, 40대 80%/14%, 50대 57%/35%, 60대+ 61%/24%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7%, 바른정당 지지층에서 65%, 국민의당 지지층과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50% 중반이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긍정률(30%)보다 부정률(58%)이 높았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738명, 자유응답) '개혁/적폐청산/개혁 의지'(14%),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12%),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 '외교 잘함',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이상 11%), '전 정권보다 낫다'(4%), '대북 정책/안보', '전반적으로 잘한다', '기본에 충실/원칙대로 함/공정함'(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184명, 자유응답) '과거사 들춤/보복 정치'(30%), '북핵/안보'(13%), '과도한 복지'(8%),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7%), '외교 문제', '인사 문제', '독단적/일방적/편파적'(이상 5%), '보여주기식 정치', '친북 성향'(이상 3%) 등을 지적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7%, 자유한국당 12%, 바른정당 7%, 국민의당 5%, 정의당 5%, 기타 정당 1%, 없음/의견유보 24%로 나타났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3%포인트 상승했고 다른 정당들은 모두 1%포인트 이내 등락해 전체 정당 지지 구도에는 큰 변화 없었다.

자유한국당의 상승과 관련, 한국갤럽은 "지난 3일 홍준표 대표 직권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제명(강제 출당)했고. 9일 바른정당 탈당 의원들이 복당하면서 보수대통합의 기치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과거 오랜 기간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했던 TK 지역, 60대 이상에서는 무당(無黨)층 비율이 30%를 웃돌아,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각자도생(各自圖生) 행보를 관망 중인 것으로 이해된다.

이번 조사는 7~9일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은 1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종섭 기자 | 2017-11-10 11:20:27
김종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down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