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스톤은 게임전문 플랫폼 '피카온'을 통해 123게임즈(대표 신동준)와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3D 명작 웹 RPG! '신들의 전쟁:인페리노' 를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31일 밝혔다.
 
'신들의 전쟁:인페르노'은 신인왕좌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서비스 한 게임으로 중국 유명 웹게임 개발사 취혹과기가 약 100명의 인력을 투입해 만든 게임이다.
 
인간과 마족 사이에 벌어지는 치열한 전쟁을 담은 스토리로, 화려한 그래픽이 눈길을 끈다. 또한 폭발적인 전투력 상승을 이끌 수 있는 각성시스템을 비롯해 메인 캐릭터 이외 용병을 육성하여 함께 전투할 수 있는 용병시스템, 보스 처치 시 강력한 희귀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보스전 등이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피카온에서는 '신들의 전쟁:인페르노’의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11월 14일까지 70레벨 달성 시 300캐시백, 110레벨 달성 시 800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피카온 포털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인 ‘나루토온라인’, ‘열혈삼국3’ 을 비롯해 ‘가면무사’, ‘태풍’, ‘대영웅’, ‘신서유기’, ‘폭풍온라인’ , ‘여황제’, ’천년호’, ‘샷온라인’ 등 80종의 RPG와 웹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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