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12월 30일까지 주말 브런치를 즐기며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잇, 스테이, 러브 패키지(Eat, Stay, Love Package)"를 선보인다. 잇, 스테이, 러브 패키지는 안락한 객실에서의 1박과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의 주말 "스파클링 위켄드 브런치" 2인으로 구성된 금, 토 전용 패키지다.

▲ 잇, 스테이, 러브 패키지(제공=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위드 풀만)

더 킹스의 스파클링 위켄드 브런치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에서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스파클링 와인이 무제한 제공되며 향긋한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즉석 팬케이크와 각종 햄, 스크램블, 오믈렛, 고급 소시지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 등 100여 가지 세계 각국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 고객에게는 에이드가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금요일 체크인시 264,000원, 토요일 체크인시 286,000원으로 상기 가격에 부가세 10%가 별도이며, 봉사료는 받지 않는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모든 패키지 고객은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및 14층에 마련된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 시설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캡슐 커피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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