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14층에 위치한 더뷰 라운지는 실속 있는 각종 모임을 위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와인과 뷔페식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를 진행한다.

▲ 더 뷰 라운지(제공=켄싱턴 호텔 여의도)

더뷰 라운지의 '해피아워'는 주중/주말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주방장 특선 안주 뷔페와 3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방장 특선 안주 뷔페는 신선한 야채와 샐러드류, 닭꼬치, 감자튀김, 소세지, 모듬 치즈 등 총 6~7가지의 메뉴가 제공되며, 와인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으로 준비된다.

해피아워 이용 가격은 1인당 2만 5,900원(세금 포함)이며, 이용시간은 90분이다.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더뷰 라운지는 14층에 위치하고 있어 커다란 통유리창을 통해 화려한 한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품격 있는 공간에서 다양한 와인과 뷔페식 안주를 맛볼 수 있어 여의도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한강의 아름다운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11월에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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