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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6일(현지시간) 지난 주말 베트남 중부 지역을 강타한 태풍 '담레이'의 영향으로 내린 폭우로 베트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호이안 마을이 침수된 가운데 한 여성이 물에 잠긴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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