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텍사스 주 서더랜드스프링스에 있는 한 교회 모습이다.

그렉 애벗 텍사스주 주지사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오전 11시 30분쯤 한 괴한이 예배 중이던 해당 교회에 침입한 뒤 총기를 난사해 최소 25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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