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한국과 호주 해군과의 연합훈련인 '해돌이-왈라비'훈련을 앞둔 한국, 호주 해군 장병 대표들이 30일 오후 유엔기념공원(호주 전사자 묘역)을 참배했다.
호주해군 함정 2척은 지난 27일 한-호 연합훈련 참가를 위해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두에 입항했으며, 한국과 호주 해군은 다음달 1일부터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