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호주 해군 장병들이 부산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호주 전사자 묘역)를 참배하고 있다/사진=해군 작전사령부 정훈공보실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한국과 호주 해군과의 연합훈련인 '해돌이-왈라비'훈련을 앞둔 한국, 호주 해군 장병 대표들이 30일 오후 유엔기념공원(호주 전사자 묘역)을 참배했다.

▲ 한국과 호주 해군 장병들이 부산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호주 전사자 묘역)를 참배하고 있다/제공=해군 작전사령부 정훈공보실

호주해군 함정 2척은 지난 27일 한-호 연합훈련 참가를 위해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두에 입항했으며, 한국과 호주 해군은 다음달 1일부터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