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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반등 상승하며 73% 긍정평가- 지난주 대비 50대 이상, PK 지역에서 긍정률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
김종섭 기자  |  newsbrea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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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7  11: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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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종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70%대선을 넘어서며 반등상승 했다.

한국갤럽이 2017년 10월 넷째 주(24~26일) 전국 성인 1,006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73%가 긍정 평가했고 19%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3%포인트 상승했고 부정률은 4%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83%/11%, 30대 85%/6%, 40대 79%/14%, 50대 71%/23%, 60대+ 52%/35%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90% 내외,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71%, 바른정당 지지층에서 63%,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 54%, 그리고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18%로 나타났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50대 이상, PK 지역에서 긍정률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전주대비 3%포인트 하락에도 45%의 지지율로 1위를 수성했다. 한국당은 2%포인트 내린 10%, 바른정당과 정의당은 각기 2%포인트 오른 8%와 7%를 기록했다. 바른정당과의 통합론으로 당내 갈등이 빚어진 국민의당은 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6%로 5위로 내려앉았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1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종섭 기자 | 2017-10-27 11: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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