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필리핀=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5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라위 시의 부서진 건물 앞에 정부군이 서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