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사진=전북도청) 
 

(익산=국제뉴스) 이승희 기자 = 중소기업 간 융합저변 확대와 교류.협력문화 조성 및 확산 도모를 위한 2017 중소기업 융합대전이 23일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열렸다.

송하진 도지사와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및  전국 중소기업인 약 1000여명이 첨석한 가운데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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