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청 육상여제 유진 선수가 22일 트랙 100m 여자 일반부 금메달 획득에 이어 23일 열린 트랙 200m 여자 일반부 대회에서도 24초05로 1위를 차지하며 지난 97회 대회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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