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덴마크=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2일(현지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17 덴마크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프리미어' 남자단식 결승에서 이현일(MG새마을금고)이 스리칸트 키담비(인도)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이현일은 키담비에 0-2(5-21 10-21)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