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번리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게로가 팀의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3-0으로 승리했다.
박보람 기자
pca1999@naver.com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번리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게로가 팀의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3-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