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왓퍼드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첼시의 페드로가 팀의 첫 골을 넣고 세스크 파브레가스 및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첼시가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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