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브라이턴의 글렌 머리가 팀의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브라이턴이 3-0으로 승리했다.
박보람 기자
pca1999@naver.com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브라이턴의 글렌 머리가 팀의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브라이턴이 3-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