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남도)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이 20일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21일 경남도에 따르면 한 권한대행은 이날 체육회 임원들과 함께 17년 연속 상위권 달성 현수막을 들고 와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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