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지난 20일 개장 3개월 만에 이용객 20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이날 20만 번째 이용객인 경기도 부천에서 온 전형준(12), 전세준(10) 형제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적성면 애곡리 일대 24만2000여㎡에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등을 갖추고 지난 7월 개장했다.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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