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플레이오프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5차전에서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구원투수 켄리 잰슨(74)과 포수 오스틴 반스(15)가 기뻐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