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음식쓰레기를 재가공해서 만든 알갱이 과자( pellets)를 학교 급식으로 어린이들에게 먹이려고 한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시장에 대한 항의 시위가 열린 가운데 유기농 식품과 어린이 옆에 "음식물 쓰레기 과자는 식사가 아니다"라고 적힌 팻말이 보인다.
이상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음식쓰레기를 재가공해서 만든 알갱이 과자( pellets)를 학교 급식으로 어린이들에게 먹이려고 한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시장에 대한 항의 시위가 열린 가운데 유기농 식품과 어린이 옆에 "음식물 쓰레기 과자는 식사가 아니다"라고 적힌 팻말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