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싱가포르=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우크라이나 테니스 선수 엘리나 스비톨리나(23세·4위)가 1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동물원에서 오랑우탄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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