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슬로베니아 마리보르의 류드스키 브르트에서 열린 마리보르와 리버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리버풀이 7-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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