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정읍시 감곡면 모 마을에서 18일 오전 1시25분 쯤, A모씨(51,남)가 목맨상태로 어머니가 발견했으나 숨져 정읍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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