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구나비치에서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디지털 컨퍼런스에 참석한 브랜든 김(Brendon Kim) 삼성 넥스트 벤처 부사장 겸 상무이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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