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보건대학교,JB Career 업무협약식.(사진제공.삼육보건대학교)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삼육보건대학교에서는 17일 대회의실에서 JBCareer(대표 김형수)와 취업성공패키지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 대학은 사실상 수시1차 경쟁률 25.3:1로 서울에서 경쟁률이 제일 높아  입학하고 싶은 대학, 재학생 충원율 120%가 넘어 학생만족도가 높은 대학, 꿈의 취업률 80%에 가까운 소위 ACE대학"이라며 "우리의 파트너로써 진심의 마음으로 함께한다면 JBCareer의 힘을 얻어 90% 혹은 100%의 취업률 까지도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형수 대표는 "취업성공패키지산업에 집중하며 얻은 노하우와 상담사가 바뀌지 않는 조직운영 그리고 취업성공패기지에 대한 신념과 성과는 그 누구와도 비교해서 뒤지지 않다"며 "취업패키지산업이 취업전 서비스로 정착되어가고 있는 시점에 학생들의 NEEDS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취업활동을 통한 성공적인 구축망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JBCareer는 Job Bank Career의 약어로 2010년 11월에 설립하여 전주 본사 외 8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민간위탁업체로 취업성공패키지사업을 진행하여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여 취업업계에서는 인정받는 기업이다.

▲ 삼육보건대학교,JB Career 업무협약식.(사진제공.삼육보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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