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케이 호텔 서울(신현태 대표, 가운데)와 탤런트 성현아(오른쪽), MC 오혜성.

(서울=국제뉴스) 민경찬 기자 = 가을밤의 가든 페스티벌이 지난 13일과 14일 더케이 호텔 서울(신현태 대표) 야외 분수광장 무대에서 탤런트 성현아와 MC 오혜성 진행으로 열렸다.

도심 속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더케이 호텔 서울의 자연 속 가을 가든 페스티벌에는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걸그룹 인스타, 아이돌 프로스트, 가수 박정원, 서울패밀리 위일청 등이 출연해 행복한 가을밤을 선사했다.

더케이 호텔 서울 신현태 대표는 "앞으로 문화예술과 함께하며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참여행사와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내부적으로도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소통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프리미엄 호텔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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