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여드름은 10대 때 주로 발생하여 청소년의 얼굴에 난 여드름을 두고 흔히들 ‘얼굴에 꽃이 폈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춘기여드름은 사라지지 않고 성인여드름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심할 경우 색소침착으로 인한 여드름 자국, 화농성 여드름흉터자국이 남게 되어 나이가 들어서도 얼굴여드름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은 여드름시술 및 치료를 받기 위해 강남, 부산, 대전, 천안, 수원 등 전국 주요 도시의 피부과, 한의원을 찾는다. 

여드름병원에서 처방 받은 여드름연고, 여드름 약 등 여드름치료제를 활용해 관리하기도 한다. 흉터제거 시술인 프락셀을 받기 위해 여드름시술비용 및 치료비용을 문의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물론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자신의 얼굴에 여드름이나는이유를 파악하고, 없애는법에 따른 적합한 여드름케어로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부위별원인으로는 다양한 요인이 있으나 여드름원인은 공통적으로 과다피지분비로 피지조절에 실패하거나 각질이 쌓여 모공이 막혀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다. 이 때문에 복합성피부와 지성피부에게서 여드름이 많이 발생하므로, 피지관리에도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클렌징 시 피부결 방향대로 부드럽게 피부를 문질러 닦아내어 모공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스킨과 로션으로 기초케어를 한 뒤 수분크림과 보습크림으로 유수분관리를 하여 여드름진정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 전용 기능성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피부진정과 재생 및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EGF성분’은 상피세포성장인자를 뜻하며,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53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뤄진 단백질의 일종이다. 

이에 따라 EGF 성분의 재생크림을 여드름흉터자국에 사용한다면 여드름진정과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스포츠조선 ‘대한민국 고객감동 일류 브랜드 대상’ 수상 브랜드 제품인  ‘EGF 바머 크림’은 EGF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과도한 피지관리와 수분 충전을 동시에 도와주는 기능성화장품이다. 

해당 제품에는 피부세포성장인자(EGF)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예민해진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시켜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장벽으로 관리를 도와 여드름화장품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과다피지분비를 잡아주는 7가지 차(TEA)성분과 자연 오일 성분을 함유해 거칠게 올라오는 각질을 케어해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EGF 크림이다. 또한 예민해진 피부의 유수분관리를 돕고, 피부진정 효과로 자극을 감소시키며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EGF 바머 크림은 피부에 꼭 필요한 보습력을 제공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로 가꿔주고, 아르간트리커넬오이로가 아프리칸월넛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보호 및 건조한 각질 케어에 일조한다.

피부미백 관리를 돕는 식약처 고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밝은 피부 톤을 얻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