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배우 캐서린 뉴튼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BFI 런던영화제' 중 영화 '쓰리 빌보드 아웃사이드 에빙, 미주리'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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