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소말리아=국제뉴스) 서지원 기자 = 15일(현지시간) 소말리아 모가디슈 중심가의 KM4 교차로 인근 폭발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이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현지 경찰은 하루 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 있는 호텔 밖에서 일어난 트럭 폭탄 공격 사망자의 수가 231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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