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플레이오프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 4회에 시카고 컵스 포수 윌손 콘트레라스 (40)가 1루에 안착한 가운데 워싱턴 내셔널스의 1루수 라이언 짐머맨 (11)이 선발투수 태너 로악 (57)의 송구를 받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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