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직원들이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 당시 깨진 만델레이 베이 호텔 32층 유리창을 달고 있다.

총기난사범 스티븐 패덕(64)이 해당 호텔 32층에서 맞은편 라스베가스 야외 콘서트장에 모인 관람객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59명이 사망하고 500명 이상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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