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포뮬러 원 일본 그랑프리 대회에서 레드불 소속 네덜란드 드라이버인 막스 페르스타펀이 피트(자동차 경주 도중에 급유, 타이어 교체 등을 하는 곳)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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