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상철 기자 = 영화 '라라랜드'는 10월 7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빛나는 도시 '라라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의 사랑 이야기로 올해 제89회 아카데미 6관왕에 빛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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