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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M이민정책연구원,한국사회와 이민자 통합정책 논의-'2017 MMAF'에서 학자, 민간단체, 이민자가 함께하는 국제세미나 개최
허일현 기자  |  heo@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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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7  18: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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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IOM이민정책연구원)

(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경기 고양시 소재 IOM이민정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최근 창원에서 열린 ‘이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축제(MAMF, Migrant's Arirang Multicultural Festival)와 연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국제세미나를 통해 한국사회와 이민자가 조화로운 사회통합의 방향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MAMF는 2015년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제1차 주민참여형 국민통합정책 모델로 선정했으며 매년 내외국민의 참여도가 높아져 2016년에는 20여만명이 MAMF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이런 문화다양성 축제 기간 동안 국민의 이민과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한국이민학회, 창원대 다문화진흥원,글로벌다문화 사회 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함께 2년째 국제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이주민 사회통합, 개발 및 국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이민자의 규모와 다양성 증가, 이에 따른 현상에 대해 내외국인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며 갈등과 편견을 조정하는 사회통합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됐다.

또 국제이주는 이민자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과 사회, 수용국 모두에 걸친 다층적 개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사회통합과 재통합, 국제협력의 중요성도 부각됐다.

창원시 성산구 노회찬 국회의원은 "자연스럽게 세게 여러 나라의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축제 기간 동안 개최되는 금번 국제세미나가 한국의 사회통합적 이주민 정책과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기선 연구원장은 "연구자뿐만 아니라 관련 민간단체, 그리고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통합을 이룬 이민자 및 귀환이민자가 발표, 토론자로 함께 참여해 이민이슈에 대한 논의의 지평을 내국인과 이민자 모두가 넓히고 서로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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