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과 구구단 세정(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이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 2를 통해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도영과 세정은 ‘STATION’ 시즌 2의 28번째 주인공으로, 오는 13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듀엣곡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도영은 NCT 활동을 비롯, OCN ’38사기동대’의 ‘COOL’, KBS2TV ‘학교 2017’의 ‘Stay in my Life’ 등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해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SBS ‘인기가요’ MC, On Style ‘립스틱 프린스’ 출연 등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신곡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으로 선보일 색다른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세정은 구구단 활동은 물론 디지털 싱글 ‘꽃길’,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만에 하나’ 등 솔로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KBS2TV 드라마 ‘학교 2017’ 출연, On Style ‘겟잇뷰티 2017’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어,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 도영과 세정의 만남이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한편, ‘STATION’ 시즌 2는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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