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이 고향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29일, 2017 영천 ‘별의별' 축제 개막식에서 "객지에 있지만 늘 고향은 정겨운 곳이라며, 영천 시민 모두가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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