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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강동완 연구원, '마리 퀴리 펠로우십' 선정연구기간동안 18만5천유로 연구비 지원받게 돼
홍승표 기자  |  sphong@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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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1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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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완 전임연구원 <사진제공/중앙대학교>

(서울=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강동완 박사가 '마리 퀴리 펠로우십(Marie Skłodowska-Curie Individual Fellowship)'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중앙대 측은 "강동완 전임연구원이 '마리 퀴리 펠로우십'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강동완 전임연구원은 2013년에 중앙대 컴퓨터공학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지난 2015년부터는 2년간 영국 본머스대학 방문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강 연구원은 총 30여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10여개의 특허를 보유중이다.

강 연구원은 오는 11월부터 2년간 영국 본머스대학 연구진과 협업을 통해 펠로우십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동영상 또는 3D 애니메이션영상에 유화, 소묘화 등의 다양한 예술적 스타일을 부여하는 것이다.

강 연구원은 연구기간 중 약 18만5천유로(약 2억6천만원)의 연구비(체재비 포함)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마리 퀴리 펠로우십'은 EU의 초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호라이즌 2020(Horizon 2020)'의 일환으로, 유럽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연구과학적 능력이 탁월하다고 인정된 우수 연구자들의 창의적 연구에 대한 기반을 조성하고 유럽 전반에 걸쳐 새로운 첨단 연구분야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개별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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