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타)권정훈 차장검사,김윤성 부이사장이 지원물품 전달후 기념촬영
▲ (사진제공: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타)이상호검사장,이두식 이사장이 지원물품전달을 전달하는 모습

(대전=국제뉴스) 이병성 기자 = 대전지방검찰청과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대전지역 범죄피해자 16가정에 2,100만원 상당의 생계비를 비롯하여 생필품을 지원 했다.

2017년 9월 26일 이상호 검사장과 권정훈 차장검사 등 대전지검 간부와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두식 이사장,김윤성 부이사장 , 자원봉사위원들과 함께 피해자 2가정을 방문하여 생필품과 생계비등을 직접 전달했다.

이처럼 대전지방검찰청과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불의의 범죄 피해를 당하고 정신적, 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와 그 가정을 방문하여 그분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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