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송아 기자>

(수원=국제뉴스) 한송아 기자 = 도태호(57) 수원시 제2부시장이 26일 오후 3시쯤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 광교호수공원 내 원천호수에서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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