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운세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 보다는 주위에 아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도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초반에 주도권을 잡고 움직이면, 그 길함이 끝까지 유지될 수 있으니 유리하다. 어리석게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일이 잘 될 것이다.
1940년생 운세 자식 문제만 아니면 만사 태평스러운 날이다. 이것도 하늘의 이치임을 명심하자.
1952년생 운세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는 꾸준히 해주는 게 유리하다.
1964년생 운세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꼼꼼히 챙겨야 한다. 훗날 계약 문제로 후회 할 수 있다.
1976년생 운세 돌아가신 부모에게 효도해도 소용없다. 살아계실 때 잘하는 게 진정한 효도일 것이다.
1988년생 운세 처음에 악연을 맺으면 그 사람과는 평생이 힘들다. 조심성 있는 행동이 요구된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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