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마감, 학과ㆍ진로ㆍ직업 '일석삼조'

▲ '2016 CUP 꿈나래 진로체험박람회' 모습/제공=부산가톨릭대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오는 29일까지 부산ㆍ경남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2017 CUP 꿈나래 진로체험박람회'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ㆍ경남지역 등 지역사회 내 중학생의 진로 탐색 및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2017 CUP 꿈나래 진로체험박람회'는 오는 12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내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진로체험박람회는 부산가톨릭대 내 간호학과, 언어청각치료학과, 컴퓨터공학과, 경영정보학과 등 18개 학과체험, 직업체험 및 관계자와의 대화, CUP진로멘토단과의 학과관련 진로상담, 진로검사 등 다양한 진로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과 소개와 진로 및 직업 안내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