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인도네시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관광객들이 26일(현지시간) 최고 수준의 화산 경보 단계가 내려진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아궁 화산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을 인용해 아궁 화산이 분화가 임박함에 따라 약 6만 2천여 명이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