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여사(오른쪽 둘째)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를 공식 방문한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의 부인 나디아 아운(왼쪽 둘째)과 그의 두 딸 클로딘, 샹탈과 함께 파리 엘리제 궁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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