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스튜디오큐브 개관식(왼쪽부터) 이명완 대전마케팅공사 사장, 안제현 주식회사 삼화네트웍스 대표, 박찬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부원장,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진곤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장,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 배우 현빈, 김성훈 감독, 배대식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사무국장
(대전=국제뉴스) 송윤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대한민국 방송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시설 '스튜디오큐브(Studio Cube)' 개관식을 25일 오후 3시부터 대전 유성구 스튜디오큐브 정문 앞 야외 무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방송 관계자 및 영상콘텐츠 제작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으며, 제막식 세레모니, 영화배우 현빈과 영화 ‘공조’ 김성훈 감독의 핸드프린팅 및 포토 타임 등 다채로운 기념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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