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공동대표 카미모리 히로아리, 안규동)가 창덕궁 문화재 보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창덕궁 문화재 보전 봉사활동 진행(제공=롯데제이티비)

롯데제이티비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약 40여명은 지난 9월 19일 창덕궁 특별관리 관람통제구역에서 궁궐 외각 먼지제거 및 내부 청소 등 전통문화재 보전 봉사활동을 통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매 월 정기적으로 계획을 잡아 앞으로도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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