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경심인당에서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성4가동장, 보성정사 시경심인당 주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수성4가 시경심인당(주교 보성정사)은 수성4가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과 김치 각 20상자(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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