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까지, 도심 한 복판에서 누구나 참석 가능한 열린 음악 축제
(서울=국제뉴스) 강창호, 박상윤 기자 =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2017 KF 청계천음악축제에서 피아니스트 클라인과 여성 인디밴드 노드 스카이(NODE SKY)가 오픈닝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2017 KF 청계천음악축제는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연주단체의 공연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세계문화예술 이해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KF글로벌센터가 주한대사관과 협력하여 마련하는 열린 문화예술축제이다. 이 축제는 매년 가을, KF글로벌센터가 위치한 미래에셋 센터원 앞 한빛광장 야외무대에서 24일까지 진행한다.
강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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