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창묵 원주시장이 21일 다이나믹 댄싱카니발의 군악의 날의 프로그램인 '민·관·군 투게더 하모니'에 참석해 함께 합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원주시)
▲ 실버들의 향연. 원주 다이나맥 댄싱카니발에 노인들로 구성된 팀이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원주시)
▲ 원주 다이나믹 댄싱카니발에 참가한 팀이 장구춤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원주시)

(원주=국제뉴스) 박정도 기자 = 원주시의 대표축제인 다이나믹 댄싱카니발이 20일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공연은 24일까지 따뚜공연장을 비롯해  젊음의 광장, 원일로, 문화의 거리 등 에서 클래식과 합창의 날, 스페셜 베스트, 파이널 베스트 등의 경연으로 절정을 이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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