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200여명 대상, 김병섭 교수 초청 교육

▲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방분권 시대 도래와 인구 구조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고흥=국제뉴스) 정재춘 기자 =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방분권 시대 도래와 인구 구조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공직자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김병섭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대항해 시대의 국가지도자 이순신'을 주제로 국가 위기 속 역사적 인물의 리더십 사례 응용을 통해 이 시대 공직자가 갖춰야 할 리더십에 대해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김병섭 초청강사는 강의를 통해 "공직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통해 지역 내 갈등해결에 앞장서고 창조적 혁신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가는 능동적·주체적인 리더가 돼야 한다"며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가 도래하게 되면 지방자치단체를 하나의 작은 국가의 개념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이로 인해 다양해지는 대민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공직자는 역할 재정립을 통한 직무역량 증대로 '군민행복'이라는 종착점에 도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청렴, 친절, 안보 등의 다양한 교육으로 공직자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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