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 영스트리트 매장에 추석을 앞두고 한복을 모티브로 한 캐주얼 브랜드 '리슬'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가운데 고객이 생활 한복을 입어보고 있다/제공=롯데백화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 영스트리트 매장에 추석을 앞두고 명절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는 이색 한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복을 모티브로 한 캐주얼 브랜드 '리슬'로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가운데 고객이 생활 한복을 입어보고 있다.

재킷, 코드, 원피스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의 여성과 남성 의류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